한국일보

자동차 위성 네비게이션 도난 잇달아

2006-05-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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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카세트가 과거 좀도둑의 주요 절도 대상이었다면 이제는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도둑들의 최고 선호 품목이 되고 있다.
최근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올들어 25건의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 도난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주로 올드 타운에서 도난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경찰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고 범인 색출에 나서고 있다.
알링턴 카운티에서도 올들어 23건이 신고됐다. 절도범들은 주로 주차빌딩에 세워둔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밖에도 훼어팩스 카운티, DC, 메릴랜드의 카운티 들에서도 위성 네비게이션 도난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
차량용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200달러에서 최고는 3,000달러까지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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