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별 차량번호판 전국서 가장 많아

2006-05-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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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운전자들이 개별 차량 번호판을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부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차량 번호판 가운데 개인이 글자와 숫자를 직접 정한 개별 번호판은 140만 대 이상으로 이는 전체의 20%에 달하고,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이다.
버지니아에서는 일반 번호판 보다 연간 10달러만 더 주면 개별 번호판을 발급해준다. 다른 주의 경우 주마다 차이는 있으나 수백 달러에 달하는 곳도 있다.
버지니아의 경우는 개별 번호판 신청을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사용자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버지니아 DMV는 개별 번호판 발급으로 작년 92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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