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하철 인부 열차에 치어 사망

2006-05-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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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역 구내에서 지하철 근로자가 열차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10시16분께 메트로 듀폰 서클 역 지하철 터널에서 일하던 인부가 운행중인 열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메트로 측에 따르면 사고는 역 남쪽 입구 100야드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숨진 인부의 시신은 사고 열차의 맨 뒤쪽 객차 밑에서 발견됐다.
메트로 측은 사고 후 듀폰 서클 역을 폐쇄하고, 클리블랜드 파크 역-패러거트 노스 역 사이에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지하철은 셰디 그로브 역-클리블랜드 파크 역, 글렌몬트 역-패러거트 노스 역 사이에서는 계속 운행됐으나 이용객들은 한 동안 지체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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