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격 희생 여경찰관 장례식 13일에

2006-05-1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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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총격사건 희생자 빅키 아멜 경찰관의 장례식이 13일 오전 11시 비엔나의 맥클린 바이블 처치에서 거행된다.
장례식은 가족과 친지, 동료 경찰관들만 참석하며 일반인들은 장례행렬이 지날 때 조의를 표할 수 있다.
장례행렬은 맥클린 바이블 처치를 오후 1시께 떠나 리스버그 파이크(루트7)-덜레스 톨 로드-설리 로드(루트 28)를 거쳐 고인이 일하던 설리 디스트릭 경찰서를 거쳐 워렌턴 장지로 향한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아멜 씨 유가족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훼어팩스 카운티 페더럴 크레딧 유니온(4201 Members Way, Fairfax, VA. 22030)으로 기부금을 보내면 된다.
한편 경찰은 아멜 경찰관 기부금을 빙자한 사기 전화가 횡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자체 조성 기금 이외에 전화 등으로 기부금을 부탁하는 별도의 기금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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