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신들 모시고 즐거운 한 때 H마트, 한인 노인 600여명
2006-05-12 (금) 12:00:00
H마트가 11일 마련한 효도관광 행사에 참가한 한인 노인들이 관광을 떠나기 위해 버스에 승차하고 있다.
H마트(대표 권일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뉴욕 및 뉴저지 일원 한인 노인 600여명을 초청, 경로 효도 관광을 실시했다.
펜실베니아 롱우드가든으로 다녀온 이번 관광에는 뉴욕에서 5대, 뉴저지에서 5대등 총10대의 차량이 동원되었으며 교통편과 식사, 공원 입장료 등 일체 경비를 H마트 측에서 제공했다.
롱우드가든으로 가는 동안 버스 안에서는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도착 후에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2시간여 동안 롱우드가든 이곳 저곳을 구경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H마트 허선 부사장은 효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인 ‘효’ 사상을 전파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H마트는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마트는 오는 18일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의 한인노인 400~500명을 초청, 효도관광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