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와 협조 네트워크 구축 인베스트 코리아 한국 투자환경 설명회
2006-05-12 (금) 12:00:00
KOTRA 뉴욕 무역관 주최로 11일 열린 뉴욕기자 조찬 간담회에서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정동수 신임단장은 앞으로의 각오와 인베스트코리아의 소개 및 한국 투자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정 단장은 “인베스트코리아는 잠재 투자가 발굴과 투자프로젝트 지원, 투자가들에 대한 사후지원 및 투자유관기관과 협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전세계 36개 지사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투자 관련 법률, 세금, 투자 전략 등의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베스트코리아는 2004년 정부 산업 정책과 연계한 투자유치를 위해 출범했으며 현재는 IT, 반도체, LCD, R&D, 자동차, 물류 등 9개 업종에 대한 해외 투자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미주 한인 경제력이 신장되면서 한국으로 재투자를 원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다.”며 “인베스트코리아에서는 일반자본투자 및 전략적투자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환율 변동에 대해 “원화 강세와 달러 약세로 해외무역업에 타격이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투자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정 단장은 11일 오후 미국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참석하는 코리안 소사이어티 주최행사에서 한국 투자 환경 및 전략에 대한 강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