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페이스샵’ 플러싱에 매장 열고 고객몰이

2006-05-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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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초저가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THEFACESHOP)이 최근 퀸즈 플러싱 공영주차장 인근에 플러싱 매장(136-62 39th Ave.)을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맨하탄 8번가 매장에 이은 뉴욕 2호점인 이 매장의 규모는 약 500스퀘어 피트로 기초, 색조 화장품 등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스킨케어, 향수, 네일케어, 바디, 헤어 화장품 등 800여종의 품목을 판매한다. 더페이스샵은 최고 75%까지 화장품 값의 포장 거품을 걷어낸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인은 물론 중국계, 인도계 등 지역 주민의 20∼30대 젊은 여성층과 주부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명 브랜드의 판매 가격과 비교할 경우 7~8배 이상 저렴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후준 사장은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방한 더페이스샵은 한국에서 신생 화장품 업체임에도 불구, 지난해 업계 판매순위 3위를 기록하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플러싱 매장 오픈이 동포들에게 양질의 화장품을 염가에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718-888-0546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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