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태 피격 경찰관 회복 기미

2006-05-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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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훼어팩스 카운티 설리 경찰서 피습 사건 때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진 경찰관이 호전 기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노바 훼어팩스 병원에서 가료중인 53세의 이 경찰관은 아직 중태이나 회복 가능성을 보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경찰관은 피습 당시 5발의 총을 맞고도 무선으로 구조를 요청했었다.
10일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데이비드 로러 훼어팩스 경찰국장은 “총격 사건 당시 응사한 경찰관은 4명 이상”이라며 “순직한 비키 아멜 경찰관에 대한 주민들의 추모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경찰관과 주민들은 추도의 뜻으로 차량에 푸른 리본을 달고 운행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순직 아멜 경찰관에 대한 장례절차를 협의 중이며 10일 밤 추모 촛불 기도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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