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에 김근옥 이사 선출
2006-05-11 (목) 12:00:00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에 김근옥 이사가 선출됐다.
협회는 10일 맨하탄 뉴욕곰탕 식당에서 역대 회장단과 임원진,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김 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 이사장은 “이명석 회장과 함께 협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이사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하고 “특히 어려움 겪고 있는 협회가 새롭게 거듭나는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현재 퀸즈 잭슨하이츠에서 유리인테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퀸즈중부한인회장과 뉴욕한인총연합회 회장, 뉴욕지역한인회 연합회의 회장등을 역임한 바 있다.이사회는 이날 한국 상품 박람회(5월21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와 부산 한상대회 참가(10월), 한인 웹사이트 주소록 발간 등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한편 한인상공회의소의 주최로 이강술 화백 뉴욕 초대전이 15일까지 맨하탄 32가 소재 CPS32(32W 32nd St. 4층)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