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킨스 게임’ 3년간 후원한다
2006-05-10 (수) 12:00:00
LG 전자 북미총괄(사장 안명규)은 PGA 투어 스페셜 이벤트인 스킨스 게임(Skins Game)을 올해부터 3년간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우승 상금이 100만달러로 추수감사절 주말에 열리는 인기 높은 경기로 ABC 방송이 생중계하고 있다.
LG 전자는 이 대회 후원으로 앞으로 대회명(LG Skins Game)과 대회 엠블럼, 중계시 각종 그래픽에 LG 로고를 사용하게 된다. LG 전자는 ABC 생중계 방송에 자사 광고 및 소개 영상 등이 나가면서 5,000만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회는 골프 대회 중 가장 높은 상금이 걸려있다. 처음 6홀까지는 2만5,000달러, 그 다음 6홀(7-12)에는 5만달러, 13~17홀 7만달러, 마지막 18홀은 20만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다.이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전체 상금의 20%인 20만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안명규 사장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골프 경기인 스킨스게임을 공식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를 후원함으로써 북미지역에서 LG 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 전자는 ‘LG 스킨스 게임’ 후원을 비롯한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휴대폰과 DTV, 프리미엄급 가전제품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