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헌터 인도어 골프레인지

2006-05-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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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인도어 골프레인지’(대표 박기숙)가 지난달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트릿 선상(42-73 Hunter St.)에 문을 열었다.

뉴욕시내 몇 안되는 실내 골프 연습장인 헌터 인도어 골프레인지는 총 2,500스퀘어 피트 규모의 넓은 공간에 3개의 골프 연습석과 퍼팅 필드 등이 갖추고 있다.또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휴게실과 라커룸 등 각종 서비스 시설도 확보, 도심속 휴식처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골프 경력 10년이 넘는 데이빗 김 티칭 프로가 담당하고 있는 이 연습장은 초보자 교실, 여성 교실 등 2개의 전문반과 기존 골퍼들을 위한 클리닉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 기간에는 어린이 골프 교실도 오픈할 계획이다.
멤버십제로 운영되고 있는 이 연습장이 내세우는 장점은 고객의 골프 동작을 세심하게 스윙 스피드나 스윙 폼을 교정해줌으로써 최단 시간 내에 개인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것.
박 사장은 골프 실력 향상의 키(key)는 얼마나 좋은 기본동작을 익히느냐에 있다면서 티칭 프로가 정성을 다해 교습생 각자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헌터 인도어 골프레인지는 앞으로 로 여름과 겨울 시즌마다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으로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이 실내 골프연습장은 한켠에 화실을 마련하고 고객들에게 그림지도나 붓글씨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오후 7시30분(월~토요일)까지이다. 문의:718-482-7214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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