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 절강성 이우시 관계자들 한인상가 방문

2006-05-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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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성 이우시 류국화 당 서기관과 시관계자들은 9일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원들과 브로드웨이 한인 상가를 방문했다. 그 동안 뉴욕 한인과 긴밀한 무역 교류를 했던 이우시의 관계자들은 뉴욕의 한인 경제 활동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협 정재건 이사장은 “뉴욕 한인 경제인들은 이우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우시에서 생산되는 상품들은 가격과 품질면에서 이곳 한인 경제인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국화 당서기관은 “이우시에서는 이미 한국과 무역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를 통해 미주 한인 경제인과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협 회원들은 작년 9월 이우시 부시장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 뉴욕 한인 경제활동상을 소개한바 있다. 이우시는 중국내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물류 중심지 중 하나이고 현재 의류와
주얼리, 잡화 등과 관련 한국 업체들이 대거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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