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곽우천 직능단체협의회장 연임…만장일치로 추대

2006-05-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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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곽우천 의장이 22대 의장으로 연임됐다.
직능단체장협의회는 9일 금강산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각 협회의 활동 보고를 마친 뒤 신임 의장 선출에 들어갔다.

총 17개 단체 중 10개 단체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신임 의장 후보로 곽우천 현 의장과 홍경립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장이 추천을 받았다. 그러나 홍 회장이 고사함에 따라 곽 의장을 만장일치로 신임의장으로 추대했다.
곽 의장은 “직능단체간 화합과 봉사에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김덕운, 김혜옥 이중언어 담당자들이 참석, 이중언어 자원봉사자에 대한 자격 요건을 소개하고, 투표에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덕운 선관위 담당자는 “뉴욕시에서 외국어로 투표할 수 있는 민족은 히스패닉과 중국계, 한국계가 유일하다”며 “한국어 자원봉사자들이 투표일에 많이 참가해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나서달라”고 말했다.
한편 직능단체장협의회는 이날 강병목 신임 식품협회장에게 직능단체장협의회 뱃지를 전달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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