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 절강성 금화시 장소화 시찰단, 뉴욕 한인경협 방문

2006-05-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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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성 금화시 대외 경제 무역국 장소화 부국장과 시, 현 관계자들로 구성된 시찰단이 8일 뉴욕 한인경제인협회 사무실을 방문, 경제 교류 희망 의사를 밝혔다.

장소화 부국장은 이날 “뉴욕 한인 경제인들에게 금화시를 소개하고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한국 경제인들이 일찍 발전했고 우리는 이런 경험을 높이 산다. 앞으로 미국 유명 상품의 수입 및 수출에 한중 경제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협 정재건 이사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뉴욕 한인 경제인들과 중국 경제인들의 교류가 활성화하고 앞으로 상호 보완하는 관계가 되도록 협조키로 했다”고 말했다.금화시는 한국과 의류 및 주얼리에서 교류가 활발한 이우시를 비롯한 4개 시, 3개 현, 2개 구를 거느린 상급 행정기관이며 이미 수정 공예품과 비닐 도관(PVC)에서 세계 최대 공급지이다.

금화시 대표자들과 경협 회원들은 추후 일정, 금화시 주력 상품 리스트 교환, 금화시 방문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미 조선족 동포회 원종운 회장, 이우시 한인회 차봉규 회장 등이
함께 했다.한편 뉴욕한인상공회의소도 지난 6일 중국 도운시 정부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앞으로 양 도시간 경제교류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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