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어팩스 카운티 업체별 고발건수중 37% 차지
훼어팩스 카운티 주민들은 주택 관련 서비스에 대해 가장 불만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년간 주민들이 카운티 소비자 보호국에 공식적으로 제기한 고발건수 2,872건을 업체별로 분석한 결과 조사됐다.
주민들이 가장 불만은 느끼는 분야는 조경과 잔디관리 및 나무 관련 서비스를 포함한 하우징 서비스 분야로 768개 업체가 고발돼 전체의 약 37%에 달했다.
이중 쓰레기 수거업체인 ‘AAA 디스포절 서비스’에 대해 132건의 불만이 집중됐다.
하우징 서비스 분야의 뒤를 이어 카운티 주민들은 아파트 등 집주인과 입주자간의 분쟁과 관련해 449개 업소에 대해 고발을 제기했다.
또한 자동차 정비 관련업체 206개 업소, 소매업소 관련 169개 업소, 자동차 세일즈 관련 113개 업소 및 크레딧과 관련 99개 업소가 고발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전문서비스 관련 89개업소, 가구업체 관련 88개 업소, 의료관련 77개업소, 화물운송 관련 76개 업소, 유틸리티 관련 59개 업소, 가전제품 수리관련 49개 업소, 주택 매매관련 46개 업소 등으로 주민 불만 건수가 높았다.
세탁업소의 경우 36개 업소가 주민들에 의해 불만이 제기됐는데 이중 17건이 ‘드라이클린 아웃렛’에 집중됐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