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WIB, 구매조달 컨퍼런스 200여명 참석 성황

2006-05-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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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여성기업인 협회(AWIB)가 4일 맨하탄 소재 뱅크 오브 뉴욕에서 개최한 구매조달 컨퍼런스에는 스몰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아시안 여성들과 대기업, 정부기관, 공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미 유명 대기업으로부터 계약 기회를 갖기 희망하는 여성 소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해 각 기업, 정부기관 대표들과 안면을 익히고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또 미국 기업과 정부기관, 공기업 관계자들 역시 아시안 여성 비즈니스 대표들과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부기관과의 협조’를 주제로 열린 첫 세션에서는 미 조달청 재니스 브레이시 스몰 비즈니스 스페셜리스트, 미 국방부 낸시 스몰 프로그램 매니저, 미 스몰비즈니스국 데브라 리보우 디렉터가 참석해 정부기관에서 소수계 여성 비즈니스에 제공하는 특혜를 알려줬다. 또 뉴욕주.시 차원에서는 라과디아 커뮤니티 팔리지 조이스 모이, 뉴욕주개발공사 셜리 렁 디렉터, 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 수잔 베이라 사무총장이 참석해 현재 뉴욕주와 시정부가 오픈한 공사 중 소수계 여성 비즈니스가 응모할 수 있는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박에 미 대기업으로는 페덱스, 뱅크 오브 뉴욕, 보비스, CBS, 콘에디슨, 패니매, 먹, 펩시, 월마트, 제록스 등이 참석해 소수계 여성 비즈니스 대표들에게 사업기회를 설명했다.<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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