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라은행, 행장감 물색 본격

2006-05-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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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은행이 차기 행장 후보 선정 작업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 행장감 물색에 본격 나섰다.

1일 은행계에 따르면 나라은행 이사회는 최근 유명 헤드헌터 기관에 양호 전 행장의 후임행장 후보 선정을 공식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은행은 최근 전직 한인 은행장 출신 인사 등 물망에 올랐던 일부 인사들을 고려하는 등 행장 물색 작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국 헤드헌터 기관에 의뢰를 결정함으로써 나라은행의 차기행장 선임 작업이 장기화될 전망이다.이와 관련 나라의 한 관계자는 “직전 행장 선임 때도 헤드헌터 기관에 의뢰했던 경험으로 볼 때 후보 선정에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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