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5월 ‘효 이벤트’ 효도관광등 다양한 행사
2006-04-29 (토) 12:00:00
미동부 최대 아시안수퍼마켓 체인점인 H마트(대표 권일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관광,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 등의 다채로운 ‘효’ 이벤트를 마련한다.H마트는 우선 5월11일 뉴욕 및 뉴저지 일원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효도 관광을 실시한다. 장소는 펜실바니아에 위치한 롱우드 가든으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5월3일부터 H마트 뉴욕 및 뉴저지 각 매장에 비치된 접수증에 개인 인적사항을 기입 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8일에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 매장에서도 효도관광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총 1,000명의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두 번째로 해를 거듭할 수록 참가를 희망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는 게 H마트 측의 설명이다. 마더스데이 이벤트도 펼친다.
5월 14일 마더스데이 당일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H마트 전 매장에서 모든 어머니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가진다.
H마트 허선 부사장은 효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인 ‘효’ 사상을 전파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H마트는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