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케이지 없는 사육장’ 등장
2006-05-01 (월) 12:00:00
DC에 세계최초의 케이지 없는 동물보호시설이 등장했다.
워싱턴 동물구호대(WARL)은 지난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 버려진 개와 고양이 1,800마리를 구조해 이중 75마리를 DC에 데리고 왔다. WARL은 이들은 일반 입양용으로 키우면서 400만 달러를 들여 종전의 좁은 사육장 대신 넓고 조명시설도 좋은 새로운 동물보호시설을 마련해 지난 주말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케이지 없는 사육장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것으로 WARL이 세계최초로 도입했다.
이들 동물들은 구조 당시 벌레가 들끓고 영양상태도 나빴으나 그 동안 관리로 이제는 서로 잘 어울리는 등 호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