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버스프링 재개발 바람 위튼까지

2006-05-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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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스프링 일대가 집중 재개발되면서 위튼 지역에도 개발 효과의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실버 스프링은 오랜 동안 쇠락의 길을 걸었으나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가 적극 재개발 사업에 나서 도심 일대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지아 애비뉴를 따라 바로 북쪽인 위튼 일대도 개발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웨스트필드 샤핑타운에 메이시 백화점이 들어선 것에 이어 위튼 도심에 30년만에 처음으로 70만 달러대 고급 주택단지 개발사업이 시작됐다. 또 고급 나이트클럽도 문을 열었다.
카운티 당국은 개발과 함께 렌트비 인상 등으로 기존의 소규모 가족단위 사업장들이 쫓겨나는 일을 막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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