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라은행, 제5회 장학금 수여식

2006-04-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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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원 33명에 장학금

나라은행은 27일 맨하탄 지점 객장에서 2006년도 뉴욕·뉴저지 지역 나라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 은행은 뉴욕 및 뉴저지 지역에서 선발된 33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뽑힌 장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의 12학년 학생 가운데 학업성적, 에세이 평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규성 뉴욕지역 본부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은 미래 의 주역인 여러분들의 손에 달렸다며 장학금 수상 학생들은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사회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나라은행은 은행 이익의 커뮤니티 환원 차원에서 지난 2002년 나라장학 재단을 설립하고 10년에 걸쳐 총 100만 달러를 조성, 우수 한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전미 지역에서 모두 95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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