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산 버섯 대규모 판촉홍보 이벤트...29일부터 ‘웨스턴 비프’ 4개 매장서

2006-04-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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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T센터(지사장 염대규)가 한국산 버섯의 미 주류시장 개척을 위한 대규모 판촉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미 대형 수퍼마켓 체인인 ‘웨스턴 비프’의 뉴욕 및 뉴저지 지역 4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5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6일간 실시된다.웨스턴 비프의 행사 매장은 뉴저지 릿지우드, 롱아일랜드 엘몬트, 미네올라, 브롱스 등이다.

aT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새송이 버섯과 팽이 버섯을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요리법 시연 및 시식회를 갖고 한국 버섯류의 이미지 제고와 소비를 진작시킬 예정이다. 뉴욕 aT센터의 관계자는 “한국산 신선 버섯은 현재 품질의 우수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캐나다산을 밀어내며 수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급신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산 버섯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판촉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516-829-1633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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