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베데스다·게이더스버그에 대형 주거단지 건설
2006-04-27 (목)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에 2개의 대형 주거단지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하나는 노스 베데스다에 세워질 최하 90만 달러, 최고 500만 달러에 이르는 초호화 콘도미니엄이며, 또 하나는 게이더스버그에 세워질 주택 2,250세대와 업무상업용 시설 3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복합 단지다.
카운티 의회는 25일 표결을 통해 7-2로 이 두 대형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노스 베데스다의 콘도미니엄은 카운티 내 2번째의 ‘캐년 랜치 리빙’ 콘도로 20층 빌딩에 434세대가 건설된다. 호텔룸 157개, 87개의 고급 임대아파트도 같이 세워진다. 최고 500만 달러에 이를 만큼 최고급형으로 스파가 갖춰져 있고 영양사, 전담 의사가 배치돼 있다.
게이더스버스 단지는 몇 남지 않은 대규모 개발가능 부지로 관심이 집중되던 크라운 팜 182에이커의 땅에 들어선다.
게이더스버그 프로젝트는 일단 카운티 의회는 통과했으나 시티 의회와 시장 승인이라는 절차가 아직 남아 있다.
일부 주민들은 아직도 이 대형 단지가 초래할 교통혼잡 등 주거환경 저해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