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천년약속’ 6월부터 뉴욕일원 시판

2006-04-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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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만찬에서 공식 건배주로 사용돼 전세계에 알려진 ‘천년약속’이 오는 6월부터 뉴욕 일원에 시판된다.

한인 주류도매 업체인 CNL 트레이딩사는 최근 (주)천년약속의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의 수입 판매 계약을 체결, 오는 6월부터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리커스토어와 주점, 식당 등 소매상에 공급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입되는 제품의 용량은 375ml(병)로 알콜 농도는 14도다.
세계 최초로 누룩이나 효모 대신 상황버섯 균사체로 쌀을 발효시켜 만든 ‘천년약속’은 맛이 부드럽고 숙취의 원인 물질을 제거한 점 등이 높이 평가돼 APEC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천년약속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0월 중순 맨하탄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산업자원부 주최 우수기술 투자 로드쇼에 참가, 현지 바이어들은 물론 동포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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