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 ‘클리닝 엑스포’ 기간 동안 한인 비영리단체 무료 부스 제공
2006-04-22 (토) 12:00:00
미주한인드라이클리너스총연합회(‘미주총연’)는 오는 6월16일~18일 뉴저지 에디슨 전시장에서 열리는 ‘클리닝 엑스포’ 기간 동안 한인 비영리 단체에게 무료로 행사장 부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연인선 클리닝 엑스포 행사 준비위원장은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 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들이 전미 세탁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장에서 단체 소개와 사업 홍보를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미주총연은 각 지역 한인회를 비롯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거나 각종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10여개의 비영리 단체들에게 무료로 부스를 대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 처음 열리는 클리닝 엑스포에서는 120여개 세탁관련 업체가 300여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약 1,000여 종류의 신상품들을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프랑스전 경기를 행사장에 중계방송하고 공동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전미지역에서 약 5,000명의 한인 세탁업 종사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718-729-8825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