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션의 11인’제3탄 새 여주연 엘렌 바킨

2006-04-21 (금)
크게 작게
올스타 캐스트 히트작 ‘오션의 11인’의 제3편 ‘오션의 13인’(Ocean’s Thirteen)의 촬영이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전의 2편을 감독한 스티븐 소더버그가 다시 메가폰을 잡는데 역시 2편에 모두 나왔던 조지 클루니, 브래드 핏, 맷 데이몬, 단 치들, 앤디 가르시아, 버니 맥 및 칼 라이너 등이 다시 나온다.
그러나 이번에는 줄리아 로버츠와 캐서린 제이타-존스는 안 나온다. 대신 새로 엘렌 바킨(사진)이 나온다. 내용은 역시 라스베가스를 터는 것. 영화는 2007년 6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