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한인상의, 미주한인 대상 ‘바이 코리아’ 캠페인 전개
2006-04-21 (금) 12:00:00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가 동포들의 한국산 상품 소비확대를 위한 ‘바이 코리아’(BUY KOREA) 캠페인을 전개한다.
바이 코리아 캠페인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미주시장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산 상품들의 판촉 지원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앞두고 미 시장에서 한국산 상품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자는 취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공회의소는 이번 캠페인을 한국 상품을 취급하는 수입 및 판매업체들, 미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지상사들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범 동포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매년 분기별로 모국 상품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1차 전시회는 오는 5월21일 퀸즈 금강산 연회장에서 가질 예정으로 40여개의 판매 부스가 설치된다. 대표적인 우수 한국산 상품들을 전시·판매할 예정으로 이 행사에는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의 경제 인사들을 대거 초청, 한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으로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8월경에 있을 2차 전시회부터는 장소를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 2층 대연회장으로 옮겨 행사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이명석 회장은 “‘바이 코리아’ 캠페인은 한인사회 차원에서 한국 상품의 미국 수출을 적극 후원하자는 취지아래 전개되는 범 동포적인 행사”라면서 “내달 1차로 치러지는 상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718-359-4222, 201-304-1477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