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일부 주유소 개스값 갤런당 4달러 돌파
2006-04-20 (목) 12:00:00
뉴욕에서 갤런당 개솔린 값을 4달러 이상 받는 주유소가 점차 늘고 있다.
뉴욕시 브루클린 하이츠 소재 덤보 주유소는 19일 현재 레귤러 개스값을 갤런당 4달러14센트, 올드 풀튼 스트릿에 위치한 걸프 주유소는 프리미엄 개스값을 4달러50센트까지 받고 있다.퀸즈 베이사이드 지역에서는 5개 주유소의 평균 개스값이 평균 3달러39센트, 플러싱 지역은 3달러19센트였다.
뉴욕자동차협회(AAA)는 뉴욕시 평균 개스값이 보로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갤런당 3달러를 넘어섰다며 이는 지난달보다 갤런당 40센트, 지난해 동기간보다 25센트 인상된 가격이라고 말했다. 이는 타지역 평균 개스값(2달러79센트)보다 10% 이상 높은 것이다.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은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개스값이 3~6개월 안에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주정부가 나서서 개스값을 안정시키는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휘경 기자>
평균 개스값(뉴욕시, 롱아일랜드, 뉴저지 순)
날짜 보통 고급
4/19 2.99 2.99 2.73 3.23 3.26 3.03
하루전 2.97 2.96 2.68 3.25 3.24 2.96
한달전 2.62 2.61 2.53 2.86 2.85 2.80
1년전 2.33 2.30 2.23 2.55 2.50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