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영해 청과협 신임 회장단 본사 방문

2006-04-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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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회 김영해 신임회장은 18일 본사를 방문, 협회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았지만 협회 내부의 불협화음을 없애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9월에 예정된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를 예정대로 추진하면서 한국 전통 문화를 한인 2세와 입양아, 혼혈인 등에게 알리는 행사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를 위해 4월말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김 회장은 “지난해 고국 특산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기 때문에 올해에도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과 함께 본사를 찾은 박광철 수석부회장은 “협회 현안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회장을 도와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청과협회는 오는 21일 정기이사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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