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수산물 박람회’ 20일부터 아씨프라자 특설매장
2006-04-19 (수) 12:00:00
전라남도와 전남 뉴욕명예통상에이전트 ‘롯데USA’는 18일 금문도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아씨프라자 특설 장터에서 개최되는 ‘전남 농수산물 박람회’ 행사에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전남 특산물 상설매장 미주 제1호점 오픈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남지역 15개 시군에 위치한 41개 업체가 참가, 350여개 품목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시식 행사와 남도 문화 공연 등이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남도 문화 공연은 뉴욕연예인협회의 각설이 공연, 대금공연, 볏짚 공예 체험, 원두막 가족사진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앤디 윤 롯데USA 사장은 이번 박람회에는 전라남도가 품질을 보증하는 전남식품업체들의 공동브랜드 ‘남도미향’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으로 전시 판매전은 물론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남도 문화공연 행사도 곁들인다“면서 ”고국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동포들의 참관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의 농수산물 미주지역 수출의 첨병역할을 할 전남 특산물 상설 매장은 아씨백화점에 마련돼 전남지역 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 미향을 비롯한 30여개 업체의 품목들이 전시 판매된다. 전남은 올 상반기 중으로 뉴욕 뿐 아니라 뉴저지와 조지아,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볼티모어 등 미동부 5개 도시에도 상설 매장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문의:718-353-9385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