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동포학생 대상 ‘서머 인턴쉽 프로’ 28일 마감

2006-04-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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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석연호)는 한인 동포사회와 협력하는 차원에서 미국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중인 한인 동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 2차 서머 인턴쉽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포 1.5세와 2세 학생들에게 한국 기업의 이해와 현장 실무경험을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년과 전공, 특기사항 등에 맞춰 뉴욕 및 뉴저지에 위치한 KOCHAM 회원 업체로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미국 내 대학 및 대학원 재학 동포 자녀(만 18세 이상)로써 미국 내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이중언어(한국어, 영어)에 능통한 학생이다. 급여는 무급을 기준으로 하고 각 학교의 학점 이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인턴지원서를 이메일(admin@kocham.org)로 요청하거나 KOCHAM 웹사이트(www.kocham.org)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이메일, 팩스(212-644-9106) 또는 우편(460 Park Ave. Suite #410 New York, NY 10022)으로 접수하면 된다.서류 전형에 합격한 학생은 추후에 진행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5월 중순부터 8월까지 서머 인
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문의:212-644-0140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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