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과협회 24대 집행부 1차 회의

2006-04-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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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김영해)는 14일 헌츠포인트마켓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제1차 집행부 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25명의 집행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 향후 협회 재정운영은 모든 수입이 은행계좌에 입금된 후 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는 협회 재정운영을 보다 투명화하기 위한 조치로 집행부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협회는 이와함께 ▲동포사회를 대상으로 한 추석맞이 민속대잔치와 ▲회원자녀를 위한 장학사업 ▲회원 및 종업원들간 친목 도모를 위한 야유회 등을 주요사업으로 확정했다.또 회원록을 새롭게 재발간하는 것과 회원들을 상대로 회비 납부운동 사업도 전개키로 했다. 김영해 회장은 “24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화합과 협회 발전을 위한 기본 업무에 충실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21일 퀸즈 산수갑산2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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