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마감 뉴저지 17일. 뉴욕 18일
2006-04-17 (월) 12:00:00
뉴욕주와 뉴저지주 주민들의 개인 세금보고 마감일이 17일과 18일로 각각 다가왔다.
미 연방 정부는 세금보고 마감일을 매년 4월15일로 지정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15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그 다음 주 첫 영업일인 17일로 연장했다.
뉴욕시를 포함한 뉴욕주민들의 경우, 이들 납세자들의 연방 세금보고서를 접수시키는 매사추세츠 소재 국세청 센터가 17일 휴무인 관계로 세금 보고 마감일이 하루가 더 연장된 18일이 됐다. 뉴저지 주민들은 17일 자정까지 우체국에서 세금 보고서를 직접 보내야 된다.
한편 뉴욕시 우체국은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18일 하루 동안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따라서 지정된 우체국은 영업 시간이 18일 하루 동안 오후 7시로 연장된다.한편 맨하탄 33가와 8 애비뉴에 위치한 중앙 우체국은 24시간 영업한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