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07년형 쏘렌토, 뉴욕 국제오토쇼 공개
2006-04-14 (금) 12:00:00
기아자동차의 2007년형 쏘렌토가 13일 맨하탄 제이콥제비츠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국제오토쇼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신형 쏘렌토는 기존 4륜 구동모델에만 적용했던 VGT 엔진을 2륜 구동에도 확대 적용하고 실내 레그룸을 기존 860㎜에서 890㎜로 확대하는 한편 3열시트 탈착이 가능해 실내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규 개발한 전·후륜 서스펜션과 엔진룸 및 차바닥에 흡음재와
절연패드 등을 적용,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주행사고 예방을 위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브레이크보조시스템(BAS), 후방경보장치, MP3오디오 등의 안전·편의 사양도 신규 적용됐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