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제인협회 정기총회, 2006년 사업계획 확정

2006-04-14 (금) 12:00:00
크게 작게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전병관)는 13일 맨하탄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0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이날 올해 주요사업으로 2세 경제인들과의 네트워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식정보화 사업 활성화, 성공적인 자메이카 도매상가 건립사업, 교육 장학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이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차세대 무역스쿨 및 차세대 경제인포럼 개최, 회원업체 상대 온·오프라인 마케팅기법 지원 사업, 한인입양아 및 동포자녀 20명을 대상으로 한 모국방문 행사, 브로드웨이한국학교 예산 지원 및 시설 개선 사업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총회는 또한 이날 정재건 이사장의 연임과 조준홍 교육장학재단 이사장 임명을 인준했다.전병관 회장은 “제26대 후반기를 맞은 올 협회 활동은 보다 회원들의 비즈니스에 유익하고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해나가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