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단체장협의회 월례회, 한인사회 권익신장 행사 적극 참가
2006-04-13 (목) 12:00:00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의장 곽우천)는 11일 금강산에서 정기월례회를 갖고 한인사회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직능단체장협의회 곽우천 의장은 지난 10일 이민법 관련 시위에 참가하면서 한인사회와 한인 직능단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민자 권익 옹호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친이민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직능단체협의회는 또 오는 25일 주하원의원에 나서는 테렌스박 후보 후원의 밤 행사에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기로 하는 등 한인 사회의 정치력 향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한편 이날 월례회에서 각 직능단체장들은 주요 활동 및 행사 계획들을 발표했다.
12일에는 뉴욕한인귀금속보석협회장 이취임식이 있으며 봉제협회는 5월20일 장학기금 골프대회를, 경영인협회는 5월24일 회장배 골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이날 월례회에서 곽 의장은 도한주 전 귀금속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으며, 김영해 신임 청과협회장과 장봉천 신임 귀금속협회장에게 직능단체장협의회 뱃지를 전달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