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연회장 한국 특급호텔식 고급 레스토랑 고객 몰려
2006-04-12 (수) 12:00:00
대동연회장이 최근 다이아몬드홀에 문을 연 한국 특급호텔식 고급 레스토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 1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독특한 고급 메뉴와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대로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
최상의 서비스와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그리고 무엇보다 정성이 담긴 요리, 정갈하고 깔끔한 맛을 전하는 다이아몬드홀 레스토랑은 이런 의미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라는 게 업소측 설명이다.화려한 듯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한국의 특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격조 높은 분위기는 일반 식당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요소다.
메뉴도 일반 업소에서는 볼 수 없는 한식·중식·일식과 양식 요리를 아우르는 최고급 정통 코스 음식들로만 채워져 있다. 전채요리와 본요리, 후식까지 모두 7가지 코스로 구성된 메뉴는 갈비, 생선구이, 갈비찜, 매운탕, 중식특선, 일식특선, 버섯 불고기, 이탈리안 비프 등 모두 10개 종류에 이른다. 특히 된장과 함께 나오는 돌솥 버섯 불고기 덮밥과 레몬향을 넣어 삶은 새우, 버터와 크림소스로 맛을 낸 랍스터, 해물 버터구이 등 새로운 음식이 고객들의 호기심과 입맛을 당긴다.술도 다양한 와인리스트와 양주, 칵테일, 맥주, 소주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정식 특선메뉴 가격은 점심시간대 1인당 25달러, 저녁시간대 35달러.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월~금요일)다. 문의:718-939-2555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