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47가 다이아몬드 디스트릭에 위치한 ‘장미보석’(대표 김영수)이 최근 확장이전하고 매장을 새단장했다.
지난 1986년부터 20년간 비즈니스를 해 온 옛 점포를 떠나 맞은 편 건물 1층(71 West 47St.)에 새롭게 문을 연 장미보석은 다이아몬드, 루비, 진주, 사파이어, 에머럴드 등 보석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종합 보석 백화점.
장미보석은 인근에 보석상들이 즐비해 있지만 좋은 품질의 제품과 고객과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밀착 영업을 해 온 결과, 고정 고객위주의 탄탄한 영업력을 자랑하고 있다.이 업소가 내세우는 가장 큰 자랑거리는 세계 각국의 유명 디자이너 제품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는 것.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 영국, 홍콩, 타이완 등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보석 제조상들과 네트워크를 형성, 최신 디자인 제품들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들어 장미보석이 세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유태인 도매상들의 구입 주문도 들어오고 있다는 게 업소 측의 설명이다.
장미보석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다.
고객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철저히 서비스로 보답한다는 업소 방침에 따라 친절하고 정확한 애프터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구입 후 고장 난 상품에 대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모두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있을 뿐 아니라 제품 업그레이드도 서비스 수수료는 받지 않고 있다.김영수 사장은 “언제나 소비자 입장 편에 서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갖추기 식이나 생색내기 식 서비스는 철저히 배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212-302-5000<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