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모레 화장품 5월부터 일반업소 공급 중단

2006-04-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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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아모레 화장품을 일반 화장품 업소에서 구입할 수 없게 됐다.
아모레 퍼시픽은 오는 5월부터 일반 상가나 수퍼마켓, 선물센터 등에 위치한 화장품 업소에 대한 제품 공급을 중단하고 아모레 브랜드 전문샵인 ‘디 아모레’(the AMORE)에만 제품을 공급·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장품 전문상담원이 배치된 ‘디 아모레’를 통해 제품 및 브랜드 컨셉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아모레 제품의 고급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아모레는 이에 따라 뉴욕에 유일하게 운영 중인 현재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디 아모레’ 브랜드 전문샵을 올해 안으로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상가와 유니온 상가에 개점하는 것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 일원에 지속적으로 오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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