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 진로소주 수입.판매 가능

2006-04-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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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지역 진로소주 총판인 ‘JS아메리카’(대표 정진혁)는 최근 한국의 진로사가 자사의 미동부 지역에 대한 진로소주 수입·판매권을 인정하고 제품을 공급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JS아메리카는 한국 진로사가 미주지역 총판제를 없앤다는 취지아래 지난 2004년말경 제품 공급을 전면 중단하자, 공급계약 위반을 근거로 한국 진로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합의 조건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뉴욕은 물론 뉴저지,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플로리다 등 미동남부 19개주 지역에 대한 수입·판매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뉴저지 지역은 이미 공급을 하고 있으며 뉴욕 경우 이달 중순부터 시작할 계획이다.한편 뉴욕지역 총판이었던 ‘청하’사는 이달 부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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