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아 세도나 4개 부문 모두 만점

2006-04-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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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미니밴 ‘2006년형 세도나’가 전미고속도록교통안전국(NHTSA)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세도나는 이번 테스트에서 정면 충돌시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도, 측면 충돌시 앞·뒷좌석 안전도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지난 2월부터 시판에 들어간 2006년형 세도나는 3,800cc 개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도요타 시에나, 혼다 오딧세이, 닷지 캐러밴 등과 경쟁하고 있다.
기아모터아메리카 관계자는 세도나가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NHTSA로부터 최고의 안전도와 품질을 입증 받았다면서 이번 결과로 미국 시장에서 기아차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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