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과협, 김영해 신임회장 취임식

2006-04-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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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회는 31일 브롱스 헌츠포인트마켓 코압 강당에서 김영해 신임회장 취임식을 갖고 제24대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청과협회 전직 회장단 및 회원을 비롯 곽우천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김동업 동포담당 영사, 염대규 at센터 뉴욕지사장, 테렌스 박 민주당 22지구 대표, 메케 대디 41경찰서장 등 1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김영해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협회의 문을 활짝 열고 문턱을 낮춰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와 이사진들과 함께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한인사회 최고의 모범 직능단체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위상을 제고시키는 데 온힘을 쏟겠
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영태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여러가지 이유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돼 회원들에게 죄송하고 송구스러울 뿐”이라면서 “이제 김 신임회장을 중심
으로 협회원들이 똘똘 뭉쳐 뉴욕 제1의 한인직능단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세워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회는 회장 취임식 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회원 및 도매상 자녀 10명에게 1인당 1,000달러 씩 장학금을 지급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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