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예품 특판전 행사, 4월3일부터 유니온 H마트서
2006-04-01 (토) 12:00:00
“한국 전통 공예품의 진수를 한 자리에서 만끽해 보세요”
충청남도 뉴욕무역관과 충남공예협동조합은 31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4월3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H마트 유니온 매장 특설 장터에서 개최되는 ‘2006 충청남도 공예품 특판전’ 행사에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특판전 행사에는 충남지역 39개 우수 공예품 제조업체들이 출품한 백제토기, 나전칠기 제품, 사물놀이 기구, 목공예품, 옹기, 생활 도자기, 분청사기, 황토 염색용품, 거북선 모형 등 총 500여개 품목이 미국내 처음으로 전시·판매된다. 또 한국내 유수 공예품전에서 수상한 다량의
공예 작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공예품 문화페스티벌 체험마당’을 마련, 매일 2차례 전문가들의 공예품 제작 시연회와 함께 일반 방문객들이 직접 도자기나 목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신승복 충남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는 백제시대의 전통 공예 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우수 업체들의 작품들만을 엄선해 전시한다“면서 ”백제 문화를 기반으로 한 한국 전통공예품의 최고 진수를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 전통공예품의 우수성을 미주지역에 알리고 현지 마켓 진출을 위해 전시장 운영외에도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도 마련한다.
이병석 충남 기업지원부 사무관은 “충남의 전통 공예품을 미주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보급하자는 취지에서 바이어 초청 구매 상담회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면서 “현재 많은 한인 유통업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212-967-1169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