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6 뉴욕 모터쇼..현대.기아차 참가 4월14 -23일 제비츠 센터

2006-03-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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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오는 4월14일부터 23일까지 맨하탄 제이콥 제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2006년 뉴욕 모터쇼’에 현대, 기아 자동차사가 참가한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 1만5,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아제라, 쏘나타, 싼타페, 앨란트라, 티뷰론, 엑센트 등 17대의 차량을 출품한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박람회 기간 앨란트라 2007년형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홀 하반기 시판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기아차도 1만 스퀘어피트의 공간을 확보하고 세도나, 쏘렌토, 옵티마, 아만티, 스포티지, 리오, 스펙트라 등 양산 차량 10대를 선보인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북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도나와 스포티지, 아만티 등을 집중 부각시킬 예정이다.
한편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뉴욕국제오토쇼에는 GM, 포드, 크라이슬러, 도요타, BMW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참여, 컨셉트카를 비롯해 승용차, SUV, 트럭 등 약 1,000대의 자동차가 전시된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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