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청남도 공예품 특판전’ 4월3-7일 H마트 유니온 매장

2006-03-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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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충청남도 공예품 특판전’이 오는 4월3일~7일까지 닷새 일정으로 H마트 유니온 매장 특설행사장에서 열린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39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판매와 매매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백제토기, 나전칠기제품, 목공예품, 사물놀이 기구, 옹기, 생활 도자기, 분청사기, 황토 염색용품, 거북선모형 등 총 100여 품목에 달한다.
주최 측은 특히 행사기간 방문객들의 한국 공예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공예품 문화페스티벌 체험마당’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매일 2차례(오전 11시, 오후 3시)에 걸쳐 전문가들의 직접 선보이는 도자기, 천연염색, 목공예 제작 시연회와 함께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체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한국의 중소 전통 공예품업체들의 미주시장 개척과 현지 마켓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목표로 직판장 운영외에도 바이어 초청 구매 상담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뉴욕무역관의 박종현 행정관은 “충남 지역에서 엄선된 우수 공예품업체들이 주관하는 행사인 만큼 뉴욕에서 오랜만에 한국의 우수 전통 공예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한인 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212-967-1169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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