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텍 내년 학비 9.3% 인상

2006-03-29 (수) 12:00:00
크게 작게
버지니아 텍의 내년 학비가 버지니아 거주 학부 학생 기준으로 연간 9.3% 인상된다.
대학 당국은 28일 내년 등록금 인상폭을 결정, 주 내 학생의 경우 6,378달러에서 6,973달러로, 타주 학생의 경우 1만7,837달러에서 1만9,049달러로 각각 올렸다.
기숙사 비용은 버지니아 거주학생은 1만834달러에서 1만1,739달러로, 타주 학생은 2만2,293달러에서 2만3,815달러로 각각 오르게 된다.
대학원생 학비는 버지니아 학생이 7,977달러에서 8,540달러로, 타주 학생은 1만2,835달러에서 1만4,057달러로 각각 인상됐다. 대학 측은 연료비 폭등과 의료보험비용 상승으로 학비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