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은행 우대금리 또 인상

2006-03-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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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들이 또다시 우대금리(Prime Rate)를 일제히 인상했다.
한인은행계에 따르면 월스트릿 저널과 시티뱅크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우리아메리카, 나라, BNB, 리버티 등 한인은행들은 29일부로 기존 6.50%에서 6.75%로 각각 0.25% 포인트씩 상향조정했다.
또 자은행 기준금리를 별도로 두고 있는 아메리카조흥은행은 기존 6.75%에서 7.00%로 인상했다.

이번 우대금리 인상은 27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연방기금 금리를 또다시 0.25% 포인트 추가 인상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우대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각종 대출 금리와 크레딧 카드, 주택 모기지의 이자율 인상, 사업체 및 개인들의 대출에 따른 이자 페이먼트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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