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커버리지 불평 가장 많아
2006-03-28 (화) 12:00:00
뉴욕주 헬스케어 관련 소비자 불평 중 건강보험을 통해 병원비를 지불하다가 오류가 발생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엇 스피처 뉴욕주 검찰총장이 27일 발표한 2004년 7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접수된 헬스케어 분야별 소비자 불평 집계에 따르면 소비자 불평 사항의 36.5%가 보상금 지불 또는 보상청구 승인과 보상범위에 관련된 보험상의 오류 문제들로 가장 많았다. 잘못된 클레임은 16.4%를 차지했다.
이어 보험 옵션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거나 건강보험금액이 불충분하다는 불평이 9.3%로 3위를 차지했다.
또 부당한 청구를 받은 신고자들이 2년 전의 13.2%에서 16.2%로 늘어났다.
상담원의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오는 불평은 2년 전과 비교, 21.9%에서 13.8%로 오히려 감소했다.
뉴욕주 검찰청은 이번 발표는 2003년 7월부터 2005년 6월까지 24개월 동안 접수된 1만3,600건의 불평 신고를 토대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 불평신고는 800-771-775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