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빌리지 달라졌어요 주차장 시설 확충등 4개월여 리모델링 마쳐

2006-03-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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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빌리지(옛 서울플라자)가 4개월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변신했다.

코리아빌리지는 이번 공사를 통해 그동안 막혀있던 노던블러바드 선상 쪽으로 2개의 출구를 내고 방문객들의 정문과 후문 출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외관도 옥상 에어컨 시설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했으며 150가쪽 건물 모서리 선을 라운드 형식으로 교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지상 주차장 시설도 확장해 지하 주차장을 포함, 총 100대 정도의 자동차가 동시에 파킹할 수 있도록 대폭 보강했다.

2층에는 최근 재개장 기념식을 가진 대동연회장이 입점했으며 1층에는 코스모스, 뉴욕모피, 비탈리 니트, 미라보, 아모레화장품 등 기존 점포 외에 고려당, 젠보석, 이영희 한복 등 신규 점포가 4월초를 기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지하에는 스킨케어, 헤어클리닉, 동부관광 등이 입점해
있으며 현재 1만스케어피트 규모로 꾸며지고 있는 열린 공간이 4월 초 오픈할 계획이다.코리아빌리지 측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마무리 공사를 4월7일 이영희 한복 매장 개점을 기념해 열리는 한복 패션쇼에 앞서 완료할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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