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심화
2006-03-27 (월) 12:00:00
지난 6년간 볼티모어내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이 메릴랜드 주정부의 노력에도 불구,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메트로폴리탄 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 볼티모어 지역 고속도로의 75%가 저녁 퇴근시간 동안 체증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지만 지난해에는 59%만이 체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침 출근시간 비 체증율은 99년 74%에서 65%로 낮아졌다.
교통체증은 인구이동이 집중된 외곽지역에서 특히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원회는 이번 보고서를 위해 1999년부터 콜럼비아 스카이캄사를 통해 3년간격으로 575마일의 고속도로를 공중 촬영했다.